“Athlink didn’t just help me get to college—they helped me become a better athlete and person.”
박범영 선수(Andrew)의 여정은 "국경을 넘어 교육과 스포츠를 연결한다"는 애쓰링크의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서울국제학교(SIS)에서 뉴저지의 명문 블레어 아카데미(Blair Academy)로, 그리고 현재 미국 최상위권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스와스모어 대학(Swarthmore College)에 이르기까지. 앤드류의 성장 과정은 운동과 학업, 그리고 기회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증명합니다.
그의 스토리는 '선수의 잠재력을 국제적인 기회로 바꾼다'는 애쓰링크의 신념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